피와 억압으로 물든 '군함도' 영화가 나오고 난 이후 더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. 뻔뻔한 일본놈들은 군함도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해놓고 강제노역 인정에 관한 부분에 대해 확실히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지요. 군함도는 지금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. 아무일 없었다는듯... 이보다 더 무섭고 힘들었을테지요.. ㅜㅜ 군함도에는 비행기가 이착륙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과거에도 지금도 가는 방법은 '배'가 유일하다고 합니다. '나가사키 항'을 통해서 갔다오실 수 있고.. 일부만 볼 수 있습니다. 군함도 가는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하실텐데요. 4300엔 입니다.
저는 맨날 한국에만 있어서 몰랐는데, 일본에 있는 친구가 한국에서 무료로 푸는 스티커를 받고싶은데 그게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? 라인은 우리나라에선 카카오톡에 밀려서 잘 안쓰이지만 일본을 비롯해서 동남아 쪽.. 한국, 중국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지역에선 꽤 인기가 좋습니다. 특히 일본에선 카톡과 같은 위치일 정도니까요! 그런데 한국 ip를 쓸려면 유료 VPN을 사용 해야 합니다. 만약에 다른 용도로 두루두루 VPN을 사용하실거면 몰라도 라인 스티커 무료로 받자고 쓸 순 없고.. 참 어렵네요. 혹시 겸사겸사 쓰실 일이 있다면 [유료 VPN 추천 순위] 이거 한번 보시고 한국, 일본 등 다양한 국가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쓰시면 되겠네요.. 다른거 보실건 없고 첫번째 express가 갑이고, 두번째 nor..
재미로 보세요 ㅋㅋ 애니메이션에 빠져사는 오타쿠 구별법 ㅋㅋ 대충 말투나 취향을 보면 알수도 있는데.. 또 그런 표면적인 것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될 것 입니다. 저는 오타쿠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.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. 가끔 너무 로리로리한 2D 여자 아이 캐릭터를 폰 바탕화면에 넣고 다니는 것을 보면 좀.. 적응이 안되긴 하지만 ㅎㅎ ㅋㅋㅋ 재미있으셨나요? 저는 오덕후 친구 하나 있음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