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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와 억압으로 물든 '군함도' 영화가 나오고 난 이후 더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. 뻔뻔한 일본놈들은 군함도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해놓고 강제노역 인정에 관한 부분에 대해 확실히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지요.


군함도는 지금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. 아무일 없었다는듯...




이보다 더 무섭고 힘들었을테지요.. ㅜㅜ




군함도에는 비행기가 이착륙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과거에도 지금도 가는 방법은 '배'가 유일하다고 합니다. '나가사키 항'을 통해서 갔다오실 수 있고.. 일부만 볼 수 있습니다. 군함도 가는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하실텐데요. 4300엔 입니다.